Logo
NEWS

전통의 깊이와 현대의 창의력이 만나는, 근본 위에 세운 새로운 공간

옛 것을 바탕으로, 근본을 지키며 새로운 가치를 창조합니다.


NEWS

"코리안 손기정"…광복 80주년에 돌아보는 '민족의 영웅' 손기정

2025-07-25

cdcad9ef85bed.png


[앵커]

마라톤 선수 손기정이 1936년 베를린 올림픽 직후 서명한 엽서가 공개됐습니다. 대회에는 일장기를 달고 뛰었지만, 서명에는 한글로 쓴 이름을 또렷하게 남겼습니다. 박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단정한 필체로 또박또박 쓴 '코리안 손기정'.

베를린 올림픽에서 우승한 뒤인 1936년 8월 15일 손기정이 직접 서명한 엽서입니다.

가슴에 일장기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 서야 했던 비운의 영웅.

그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을 알리려 애썼습니다.


[권혜은 /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외국인에게 사인을 해주실 때 '코리안 손기정'이라고 직접 조선인임을 밝히는 그런 서명을 하신 엽서가 있는데요. 그 엽서를 적으신 날이 1936년 8월 15일입니다."


f91d9c2b2aebe.png


국립중앙박물관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손기정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베를린 올림픽 금메달과 월계관은 물론, 특별 부상품이었던 청동 투구까지 모두 18점을 공개합니다.
50년 만에 베를린 샤를로텐부르크 박물관으로부터 투구를 돌려받은 손기정은 "이 투구는 나만의 것이 아닌 민족의 것"이라며 1994년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했습니다.


db4c17b343610.png


[유홍준 / 국립중앙박물관장]
"조선인이 결코 그들에게 뒤지지 않는다 하는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해서 손기정 선생님이 갖고 있었던 마음을 다는 모를 것 같아요."
전시는 1936년 올림픽에 출전한 청년 손기정부터 1988년 서울올림픽 성화 봉송에 나선 노년의 손기정까지를 두루 조명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어려운 시대에 희망과 용기를 전한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자"는 전시 취지를 밝혔습니다.
TV조선 박소영입니다.


작성 : 박소영 기자 (psys0506@chosun.com)

출처 : TV조선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07/24/2025072490322.html)

상호명 주식회사 영인스페이스  대표자 손인배

사업자등록번호 543-88-00034

Address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50, 201호
(방이동, 쌩모리빌오피스텔). 우편번호 05543

TEL 02-422-6403  FAX 02-422-6404

E-mail hello@younginspace.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COPYRIGHT (C) (주)영인스페이스 All Rights Reserved.

대표전화 02-422-6403   ㅣ  대표팩스 02-422-6404


상호명   주식회사 영인스페이스     대표자   손인배     Address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50, 201호 (방이동, 쌩모리빌오피스텔)

우편번호   05543     사업자등록번호   543-88-00034     TEL   02-422-6403     FAX   02-422-6404     E-mail   hello@younginspace.com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COPYRIGHT (C) (주)영인스페이스 All Rights Reserved.